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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손동작 논란…한수민 향한 질타 벌써 잊었나?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5:51     발행일 2018년 08월 30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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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에 이어 다시 한 번 패륜적 의미의 손동작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하는 지난 28일 인터넷 BJ로 활동 중인 감스트의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가수 쿤타의 후원에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라면서 확신의 의미로 문제의 손동작(?)을 했다.

문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돼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됐다. 논란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미 하루 전 한수민이 같은 잘못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한수민 역시 SNS 라이브 도중 '내 말이 틀리면 우리 엄마를 창녀로 불러도 좋다'는 의미의 손동작을 취했다.

방송 이후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한수민은 결국 SNS를 통해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해 사태가 일단락됐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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