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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GTX킨텍스 역사 예정지 현장 점검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7:21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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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29일 GTX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제공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이길용)는 ‘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와 관련, GTX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 등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은 GTX A노선 사업이 킨텍스에서 코엑스까지 22분 통행에 목적을 두고 시작된 사업임에도 킨텍스로부터 약 500m 떨어진 위치에 킨텍스 역사를 계획하고 있어 역사를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에 건설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8일 제22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위원과 관련 공무원, 전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기존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와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통과한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를 살펴보고, 관계자로부터 GTX 킨텍스역사 추진현황 청취 및 질의응답 등 주요 쟁점이 논의됐다.

건설교통위원회는 “GTX 킨텍스역사 위치변경으로 고양시의 미래 균형발전과 MICE산업 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는 반면 위치변경에 따른 착공지연과 양측 주민갈등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한다 있다”며 “제3차 본회의에서 33명의 의원들이 고양시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은 31일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결된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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