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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1200만 돌파…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7:30     발행일 2018년 08월 30일 목요일     제0면

▲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1,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은 30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200만 36명을 기록했다.

개봉 5주 차에도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난 27일 1,174만 6135명을 동원한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3위에 등극한 바 있다. 또 '신과함께-인과 연'은 장기 흥행 열풍에 힘입어 '택시운전사'(최종 관객 수 1,218만 6,684명) '왕의 남자'(최종 관객 수 1,230만 2,8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최종 관객 수 1,231만9,542명)를 쫓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10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해외에서도 장기 흥행 중이다.

대만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3주 차에도 대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끝나지 않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 흥행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지난 28일, 개봉 20일 만에 4억 대만 달러(US $1,300만)를 기록하며 '부산행'을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에 등극했다. 이는 역대 대만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신과함께-죄와 벌'(US $1,600만)의 뒤를 이은 것이다. 이로써 '신과함께' 시리즈는 대만 역대 한국영화 흥행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해외에서 불고 있는 '신과함께' 신드롬을 입증했다.

대만뿐만 아니라 홍콩에서도 '신과함께-인과 연'의 장기 흥행은 멈추지 않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홍콩 개봉 21일 만에 4천 6백만 홍콩달러를 기록하는 등 열화와 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홍콩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신과함께-죄와 벌'보다 빠른 속도이다.

싱가포르에서는 8월 22일 개봉과 동시에 2018년 한국영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흥행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러한 '신과함께-인과 연'의 해외 개봉 실적에 힘입어 남미에서도 '신과함께' 시리즈를 볼 수 있게 되었다. 9월 17일 남미 14개국에서 '신과함께-죄와 벌'부터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며,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의 뒤를 이어 '신과함께' 시리즈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볼거리와 농밀한 드라마를 자랑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도 사로잡은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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