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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집중호우 피해예방 비상근무체제 진두지휘

양주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8:13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 비상대책회의2

이성호 양주시장은 30일 새벽 4시 기준 양주지역 누적 강수량이 평균 321.8㎜로 장흥면 지역의 경우 누적 강수량이 444㎜에 이르는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연속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호우특보 발효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하루 126명의 인원을 투입해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했다. 또 30일 0시께 국ㆍ과장 69명을 전원 소집해 집중호우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현장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새벽 2시15분 민ㆍ군ㆍ경ㆍ소방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하고 5시30분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읍면동 지역에 파견, 피해조사와 함께 신속한 복구작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0일 오전 6시 현재 시에 접수된 피해상황은 도로침수 40건, 주택침수 17건, 공장 침수 3건 등으로 현장확인을 통해 경미한 피해는 신속히 복구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등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피해사항에 대한 신속한 상황파악과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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