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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 4차례 문화예술포럼 개최한다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9:43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부천문화재단은 창립 17주년을 기념하여 9월 중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문화도시와 생활문화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2018 부천 문화예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럼은 ▲미래도시포럼, ▲지역문화공유테이블, ▲시민미래기획회의 등으로 대내외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기획하여 다양한 문화이슈에 대해 토론한다.

첫 번째 포럼은 9월 19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공감문화’를 주제로 사회학, 인문학, 지리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적 도시재생과 공감사회를 논의한다. ▲글로컬 문화적 특징과 지역 내 문화공감(장원호, 송정은),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문화적 도시재생(이병민, 정수희), ▲서울문화도시계획과 문화도시 전략(라도삼)을 발제하고,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남기범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포럼은 9월 20일 오전 10시에 “부천,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가진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자치를 위한 지역의 문화정책 방향과 의제에 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토론이슈는 ▲지역학을 통해 부천문화원 의 정체성 찾기(최의열), ▲자치분권시대에 맞는 지역예술인의 역할(고형재) ▲예술인 복지와 노동권(구자호) 이며 가톨릭대 미디어기술 콘텐츠학과 임학순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같은 날 저녁7시부터 ‘체감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100인 원탁회의’가 세 번째로 포럼으로 진행된다. 이 포럼에서는 시민이 생각하는 문화도시의 지향점과 실천과제를 모색한다.

이에앞서 9월 5일에는 생활문화 확장과 그 가능성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지역에서의 공동체 역량과 확장을 위한 생활문화의 역할(임승관), ▲마을공동체 확장을 위한 협업 체계의 필요성(정찬호), ▲지역에서의 공동체 지원체계의 역할과 한계 (이태영) 등을 논의한다.

한편 10월 18일에 ‘생활문화 공동체,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꾼다’ 주제의 포럼과 11월 15일 ‘밀레니얼 세대의 생활문화와 미래 전망’, 12월 5일 ‘한국의 생활문화 지형도 그리기’ 에 대한 포럼이 연속 열린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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