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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갑질행위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키로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9:43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의왕도시공사는 갑질 행위 피해자 상담 신고사건을 접수하고 가해자를 엄중처벌하기로 했다.

도시공사는 사회에 만연해 있는‘갑질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31일부터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공사 감사팀 내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는 공사가 갑질행위 근절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마련된 후속조치로서, 갑질행위 피해자 상담 및 신고 사건을 접수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가해자 엄중 처벌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주요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조직 내 갑질근절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개개인의 인권을 신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사는 9월 말까지 익명 상담ㆍ제보시스템 운영 등 갑질행위 근절 인프라도 구축하기로 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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