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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9:43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 군포-레드서클 캠페인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번 행사는 ‘산본2동 한마음축제’(8. 31, 능안공원)를 시작으로 산본역(9. 4), 늘푸른노인복지관 바자회 행사(9. 5)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협심증ㆍ심근경색ㆍ뇌출혈 등의 질병으로 일컫는 심뇌혈관질환과 관련해 혈압ㆍ혈당 수치 측정 및 상담 등이며, 산본보건지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수치에 대해 알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5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사전 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정기적인 혈관수치 측정으로 시민들의 건강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본보건지소는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모바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취약계층을 위해 기업체, 복지관, 경로당 등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교육 및 검진도 실시하고 있다.

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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