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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가져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19:49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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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당 지역에 일정규모 이상의 재난이 발생할 경우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의 총괄·조정, 긴급구조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간의 원활한 역할분담과 지휘·통제를 위해 유관기관 간다회를 가졌다.

29일 군 보건소 회의실에서 이선영 가평소방서장을 비롯 박정연 보건소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난 회의에서는 재난현장에는 소방서장을 통제단장으로 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하고 의료소의 소장은 보건소장이 맡아 분류반, 응급조치반, 이송반 등으로 초기 사상자 관리 및 응급처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특히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긴급재난. 재해 발생으로 많은 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환자의 중증도 분류 및 사상자 현황관리, 병원별 수용능력 현황 및 환자의 분산 배치 등 두 기관의 역할과 임무고지 등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군은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난과 화재·폭발·감염병 등 사회재난이 발생을 대비해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재난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각종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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