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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치매안심센터 개소…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20:15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 1-2.개소식+참석자들이+테이프커팅을+하고+있다.
▲ 지난 28일 개최된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부천시소사치매안심센터가 개소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옥길LH아파트 1단지(양지로 134) 사회복지센터에 연면적 522㎡ 규모로 조성됐다. 치매상담실과 검진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추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협력의사 등 전문 인력이 근무한다.

치매선별검사 및 시민인식개선 등 치매예방사업과 상담, 치매조기진단, 보건복지자원연계 및 교육 등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사업을 수행한다.

부천시는 내년 4월까지 원미·소사·오정권역별 치매안심센터 3곳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정식 개소에 앞서 시민들에게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천시보건소, 오정보건센터 등에 우선 개소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는 새 정부 복지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의 원년으로 부천시는 원미, 소사, 오정권역별 총 3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한다”며 “내년에는 치매가 있어도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부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과 참석자들이 치매안심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장덕천 부천시장과 참석자들이 치매안심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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