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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시작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20:15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고양시는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교육의 공공성강화와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내 중·고교 신입생 1만7천63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교복비 17억6천300만 원을 지급했다.

지원대상은 교복구입비 집중 신청기간인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재학학교, 시청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중·고교 신입생이다.

이번에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학생은 중학교 8천672명, 고등학교 8천958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1만7천34명, 지역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596명이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원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오는 11월말까지 시청 평생교육과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사실 확인을 거친 후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교육문제를 최우선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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