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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20:15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 [일산병원] 병원전경 (1)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요양기관별 처방경향을 평가해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 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호흡기계 및 근골격계 질환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전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일산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6회 연속 1등급, 처방 건당 약품목수는 평가 이래 연속 1등급을 기록했으며 항생제 처방률은 19.02%로 동일종별평균 35.78%보다 매우 낮은 사용률을 나타내 주사제와 항생제를 적게 쓰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김성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국내 유일의 보험자 병원으로서 지속적인 약제사용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환자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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