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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역경찰 주민소통왕 시상식 개최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0일 20:15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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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9일 지방청 강당에서 ‘지역경찰 주민소통왕 1차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기출 청장을 비롯해 지휘부, 각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및 소통활동 우수 지역경찰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주민소통왕을 통해 112차량순찰 위주의 치안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보다 자주 소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각종 치안정보와 주민의견을 경찰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부터 시행중인 정책으로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공동체치안의 핵심정책 중 하나다.

올해 주민소통왕 제도 시행 이후 총 1만 4천여건의 치안정보를 축적하고, 이를 동료경찰관들과 공유해 766여건의 범인검거, 800여건의 환경개선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지역경찰들의 소통활동이 담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소통활동 최우수자 10명과 우수자 2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또한 소통활동을 통해 얻은 치안정보를 활용한 중요범인검거, 주민의견을 반영한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개소 개선,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소통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었다.

김기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내실 있는 소통활동을 위해 탄력순찰과 연계, 취약지역에서의 지역주민 접촉활동을 더욱 늘리고 온라인소통을 활성화해 누구나 손쉽게 경찰관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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