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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여신전문사, 금융약자 지원 충실히 이행하길”

금감원, 여신금융협회장·여신전문금융사와 간담회 개최

민현배 기자 thx-21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1일 12:35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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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일보 DB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31일 은행회관에서 여신금융협회장 및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제외, 이하 ‘여전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 원장을 비롯해 중소서민 담당 부원장보, 여신금융협회장, 10개 여전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외부요인 등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여전업계의 주요 현안, 여전사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 원장은 참석자들에게 여전사의 본연의 역할은 중소기업·자영업자 등 금융 약자가 금융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내부통제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금리인상, 가계대출 증가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및 건전성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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