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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한지승, 수년 전 이혼 "동료사이"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1일 14:19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 노영심(왼쪽) 한지승, CJ E&M 소속사
▲ 노영심(왼쪽) 한지승, CJ E&M 소속사
피아니스트 노영심과 한지승 감독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노영심과 한지승 감독은 수 년 전 이혼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자녀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영심과 한 감독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사이임은 여전하다. 노영심은 최근 한 감독이 연출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OST에 참여했다.

앞서 두 사람은 1996년 한지승의 영화 데뷔작 '고스트 맘마' 음악에 노영심이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01년 결혼에 골인, 결혼 이후에도 노영심은 음악감독. 한지승 감독은 연출로 만나 함께 협업했다.

한편, 노영심은 이대 피아노과 출신이다. 그는 1989년 변집섭의 노래 '희망사항'를 작사·작곡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노영심은 작곡가로 활동을 이어가다 1992년 가수로 음반을 발매했다. 현재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작업과 무대에 전념하고 있다.

한지승 감독은 영화 '하루', '그녀를 믿지 마세요', tvN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등을 만들었다. 그는 지난 6월 종영한 OCN '미스트리스'를 연출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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