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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이클 이혜진, 여자 스프린트 은메달...조선영 銅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31일 18:00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 사이클 이혜진 자료사진.경기일보 DB
▲ 사이클 이혜진 자료사진. 경기일보 DB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26·연천군청)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사이클 여자 스프린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혜진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트랙사이클 여자 스프린트 결승에서 리와이쯔(홍콩)에게 0대2로 져 준우승 했다.

이로써 이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경륜 은메달, 여자 단체스프린트 동메달을 이어 세 번째 메달을 수확하게 됐다.

트랙 단거리 종목인 스프린트는 250m 트랙 3바퀴를 돌면서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선수가 이기는 경기로 8강전부터 3전 2승제로 펼쳐진다.

이날 경기에서 이혜진은 1차전에서 0.473초, 2차전에서는 0.351초 차로 리와이쯔에게 밀리며 패했다.

또 조선영(25·인천광역시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톈스를 2대1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선영은 1차전에서는 중톈스(중국)에게 0.080초 뒤졌지만 2차전에서 0.024초 차로 앞섰고 3차전에서 0.016차로 중톈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따라서 여자 단체스프린트 동메달을 획득한 조선영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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