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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상수·전지희, 탁구 단식 4강 스매싱

나란히 동메달 확보…1일 중국 선수와 결승행 다툼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1일 08:45     발행일 2018년 09월 01일 토요일     제0면
▲ 탁구 이상수.연합뉴스
▲ 탁구 이상수, 전지희. 연합뉴스

이상수(국군체육부대)와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나란히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탁구 남녀 개인단식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16강에서 북한의 박신혁을 제친 이상수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개인단식 준준결승에서 창츠위안(대만)을 4대2(6-11 11-9 9-11 11-8 11-7 11-8)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귀화선수’ 전지희는 여자 개인단식 8강에서 가토 미유(일본)를 풀세트 접전 끝에 4대3(5-11 10-12 11-6 7-11 14-12 11-8 11-8)으로 승힘겹게 따돌리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이상수와 전지희는 9월 1일 준결승전에서 각각 중국의 ‘강호’ 판전둥, 천멍과 결승 진출을 놓고 일전을 펼친다.

그러나 여자 단식 서효원(한국마사회)은 8강서 중국의 왕만위에 0대4(8-11 6-11 4-11 7-11)로 완패, 동메달 확보에 실패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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