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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하늘 "낚시 없었으면 죽었을지도 몰라"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09:21     발행일 2018년 09월 02일 일요일     제0면

▲ '사림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이하늘. MBC
▲ '사림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이하늘. MBC
DJ DOC의 이하늘이 낚시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DJ DOC가 출연했다. 이날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은 함께 바다낚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하늘은 낚시를 좋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낚시는 내 인생의 숨구멍이다. 우여곡절이 많아서 내가 잘못한 것도 많고, 내가 안 한 것도 온전히 떠 안아외 되는 일들이 많았다"며 "아마 낚시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친구들한테도 '나 낚시 없었으면 죽었을지 몰라'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김창열은 "(이하늘을) 밖에서 볼 때는 되게 강해보인다. 그런데 되게 여리다. 정도 많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한테 약한 모습을 안 보이려고 한다"며 "그런데 그걸 풀 데가 없다. 그래서 낚시를 가는 것 같다. 한동안 공황장애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자기가 그걸 이겨내는 방법을 계속 찾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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