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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장단배수지 조성 등 2건 수용 처리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4:43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13면
민간인 통제구역인 파주 장단면 일대에 상수도가 공급되고,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지역 등 용도지역 현실화가 필요한 지역의 도시관리 계획이 입안된다.

파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장단면에 장단배수지조성 등을 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장단배수지 조성 사업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의 장단 급수구역에 관광지 개발 등으로 인한 상수도 수요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단배수지가 조성되면 민통선 내 군부대 및 통일촌, 해마루촌 등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또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지역 등 용도지역 현실화가 필요한 지역의 도시관리계획 입안 여부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됨에 따라 향후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용도지역 여건 변화에 공감해 원안 수용했으며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도 추가 주문했다.

이대직 부시장은 “개발수요가 많은 파주시의 도시계획위원회가 중요하다”면서 “체계적인 개발과 보존이 조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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