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벤투호 1기’ 한국 축구 A대표팀, 3일 소집

AG 金 손흥민 등 8명은 하루 휴식후 합류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5:37     발행일 2018년 09월 02일 일요일     제0면
▲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

파울루 벤투(49)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일 오후 2시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첫 소집돼 두 차례의 A매치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벤투 감독이 처음으로 쇱하는 대표팀 훈련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에 소집되는 대표팀은 총 24명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뛰었던 선수들을 기본으로, 최근 활약이 좋은 선수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많은 ‘젊은 피’들이 포함됐다.

특히, ‘벤투호 1기’ 소집 명단에는 지난 1일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서 일본을 꺾고 2연패를 달성한 ‘와일드 카드’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 등 3명에 월드컵 멤버인 황희찬(함부르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대표팀 주전 수비수였던 김민재(전북)가 포함돼 있다.

또 아시안게임 대표로 맹활약한 미드필더 황인범(아산)과 수비수 김문환(부산)도 벤투호 1기에 승선했다.

‘벤투호 1기’ 멤버들은 오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가진 후, 11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복병’ 칠레와 두 번째 평가전을 벌인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소집 대상자 중 아시안게임을 뛴 뒤 3일 오전 귀국하는 8명에게는 피로 누적에 따라 하루의 특별 휴가를 주고, 다음날인 4일 오전 9시까지 입소토록 배려했다.

이광희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