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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교 입주기업 (주)진코치,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선정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6:02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13면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드론개발업체 ㈜진코치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한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일 용인송담대에 따르면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 유망 청년인재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코치는 프로펠러없이 드론 본체에서 공기를 고속분출하여 비행하는 노윙드론(No-Wings Drone)을 개발할 계획으로 선정됐다.

노윙드론은 기존 드론에서 있어왔던 안전사고, 잦은 고장, 기상으로 인한 비행제약 등의 문제를 극복한 새로운 형태의 드론이다.

진코치는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론교육 상품도 개발 중이다. 부설로 서울비행교육원을 설립하여 용인송담대학교와 강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드론 국가자격증반을 운영하며 질 좋은 조종교육 서비스와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용인의 대표 드론교육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 학생들을 위한 드론체험, 레이싱드론 DIY, 항공촬영 및 편집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수업을 개설하여 취미에서 직무개발까지 가능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용인송담대 관계자는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이 완료되는 10개월 후에는 노윙드론의 시제품이 나올 예정”이라며 “차세대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그 귀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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