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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성송산포도축제 18만 명 구름 인파 ‘대성황’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6:24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12면
▲ 포도축제 포도밟기 체험모습
▲ 포도축제 포도밟기 체험모습
2018 화성송산포도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18만 명의 구름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화성시는 1일부터 이틀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송산 포도를 맛보고 다양한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2018 화성 송산 포도 축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포도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포도밟기ㆍ따기, 전시회, 농촌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수도권 대표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포도밟기 이벤트에는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부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포도밟기에 집중해 장관을 이뤘다.

또 포도낚시ㆍ컬링ㆍ아트부터 포도 도예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탈ㆍ쉐이크ㆍ솜사탕ㆍ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였다.

축제가 열린 궁평항 연안에서는 어촌계가 준비한 갯벌 페스티벌이 진행돼 황금 바지락캐기, 갯벌 줄달리기, 썰매체험, 맨손물고기잡기, 패들보트, 워터슬라이드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상원 시 농정과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포도자동화 선별기를 도입해 균일한 품질의 명품 화성송산포도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도축제 포도밟기 체험모습2
▲ 포도축제 포도밟기 체험모습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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