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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추경예산 38억 1,902만원 삭감

제235회 임시회 폐회…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의결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6:25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0면
▲ 31일 오전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오산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 31일 오전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오산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지난 31일 본회의장에서 제235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연 뒤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8개 동의안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2회 추경규모는 기정 6천132억 3천373만 원에서 817억 5천43만 원이 증액된 총 6천949억 8천416만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 중 국도변 꽃단지 조성사업 등 6건 8천100만 원, 남촌대교 시설 및 경관개선공사 1억 원, 버스운전자 양성과정 운영 등 2건 7억 4천만 원, 라돈측정기 등 5건 14억 6천700만 원, 세교지구 공원, 커버 교체 8천500만 원, 소리울도서관 물품 및 악기구입 10억 원 등 총 26건에 38억 1천902만 5천 원을 감액했다. 또 ‘오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8건에 대한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장인수 의장은 “제2회 추가경정 예산 편성 시 관련법규 및 제반절차를 이행해야 함에도 버스운전자 양성과정 운영 민간위탁금을 관련조례 개정과 의회 동의 등의 사전절차 이전에 예산안을 제출한 것은 부적정하다”고 지적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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