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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민선7기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27-31일 ‘민선7기 공약보고회’ 개최, 17개 실천공약(세부공약 48건) 세부계획 종합 검토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6:47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0면
▲ 군포시 민선7기 공약보고회 (2)

군포시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토론방에서 한대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ㆍ국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민선7기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약보고회는 한 시장이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의 소요예산과 추진일정 등 세부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7회에 걸쳐 진행됐다.

민선7기 군포시의 공약은 ▲새로운 군포 100년 청사진 제시 ▲청소년은 군포의 미래! 맞춤형 인재 양성 청소년 교육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 ▲결혼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행복도시의 5대 시정목표를 기초로 7개 분야 17개 실천공약(세부공약 48건)으로 구성됐다.

주요 실천공약으로는 ▲도시균형발전사업 6건 ▲문화예술체육향유도시 7건 ▲시민소통기구 상시 운영 2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3건 ▲청소년교육특화사업 9건 ▲노인이 행복한 도시 2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2건 등이다.

보고회는 세부공약에 대한 부서장의 요점 보고에 이어 상호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9월 중 민선 7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보고회에서 “공약사항은 생명처럼 여기고 지켜야 할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각 부서별 철저한 검토와 계획수립으로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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