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가평이 낳은 아들 홍성호,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단체전 金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7:51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0면
▲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 홍성호 선수 접견1
가평군 청평면에 출신 가평의 아들 홍성호(21)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지난달 31일 금의환향 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으로 출전한 홍 선수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인도에 극적으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해 개인과 고장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거양했다.

특히 컴파운드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결승전에서 인도에 패해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던 남자 컴파운드는 4년 만에 패배를 설욕하고 처음으로 아시아 정상에 올라 메달획득은 더욱 값졌다.

한편 이날 군수실에서 홍 선수를 맞이한 김성기 군수는 “6만4천여 군민과 기쁨과 축하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가평의 아들로 더욱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가평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주영(18)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에이글에서 열린 2018 국제사이클연맹(UCI) 주니어 트랙 사이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km 스크래치 종목 결승전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평=고창수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