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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전 경기ㆍ인천 참가 선수단 규모 확정

경기, 전국 최다 2,083명…인천은 1,519명 참가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9:59     발행일 2018년 09월 02일 일요일     제0면
▲ 제99회 전국체전 엠블럼

한민족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9회 전국체육대회(10월 12~18일ㆍ전라북도)에서 대회 사상 첫 종합우승 17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중위권 목표의 인천광역시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

대한체육회가 지난달 30일 전국 17개 시ㆍ도의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는 46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 택견 등 총 47개 종목에 걸쳐 지난해(2천111명)보다 28명이 줄어든 2천83명(임원 508명, 선수 1천57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시ㆍ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차기 개최지이자 ‘영원한 맞수’ 서울시(1천890명)와 경상북도(1천813명)가 뒤를 잇고 있다.

지난해까지 서울이 보유하고 있던 전국체전 최다 연속우승 기록인 16연승과 타이를 이룬 경기도는 이번 대회서 사상 첫 17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또 지난해 2회 연속 종합 7위를 달성하며 광역시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뒀던 인천시는 전년도(1천548명)보다 29명이 줄어든 1천519명(임원 360명, 선수 1천159명)의 선수단을 등록시켰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총 2만4천924명(임원 6천323명, 선수 1만8천60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황선학ㆍ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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