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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문준석ㆍ이승호, 소양강배씨름 동반 체급 정상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2일 19:59     발행일 2018년 09월 02일 일요일     제0면
▲ 수원시청 이승호.
▲ 수원시청 이승호.

문준석과 이승호(이상 수원시청)가 제4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체급 정상에 올랐다.

문준석은 2일 강원도 춘천시 특설씨름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개인전 소장급(80㎏ 이하) 결승전에서 정민궁(강원 영월군청)을 맞아 첫 판을 뒤집기로 내줬으나, 둘째판을 배지기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세째 판을 오금당기기로 마무리해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또 이승호는 용장급(90㎏ 이하) 결승전서 역시 배경진(충북 증평군청)에 잡채기 기술로 첫판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승호는 둘째 판을 배지기로 배경진을 뉘여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마지막 세째 판서 안디리 기술을 성공시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황소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한편, 경장급(75㎏ 이하) 지대환과 장사급(140㎏ 이하) 김동현(이상 용인백옥쌀)은 각각 결승전서 김진용(영월군청), 최인호(전북 정읍시청)에 0대2로 패해 나란히 준우승에 머물렀고, 경장급 고진국(수원시청), 청장급(85㎏ 이하) 한승민, 용사급(95㎏ 이하) 임태혁(이상 수원시청)은 준결승전서 져 3위에 입상했다.

이 밖에 일반부 단체전 4강서 수원시청과 용인백옥쌀은 각각 영월군청, 충남 태안군청에 져 동반 3위를 차지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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