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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초등학교 전교생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서로 친해지기 프로그램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1:30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 김포 월곶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행복깨비 활동

월곶초등학교 전교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서로 친해지기에 나섰다.

월곶초등학교(교장 송영철)는 김포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주관하는 소규모 학교지원 프로젝트 행복깨비(행복을 깨닫는 비결) 행사에 전교생이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학기를 맞이해 학생들간 친밀도를 높이고 결속을 다져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즐겁고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실시됐다.

학생들은 등교길에 푸드트럭에서 제공하는 츄러스를 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즉석사진을 찍고 ‘수호천사’ 지킴이 호루라기를 선물로 받았다.

또, 학교폭력예방 내용이 적힌 판넬을 전시, 학생자치회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교실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동영상을 시청하고 학교폭력의 사례와 대처방법 등을 배웠으며 학생들 스스로 나의 학교폭력예방 다짐 등을 ‘우리반 수호천사 날개’에 붙이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학교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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