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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은솔유치원, 아동 소방체험 프로그램 참여… 재난 대처능력 배양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3:40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11면

▲ 김포은솔유 119 이동 안전 소방체험1
김포은솔유치원(원장 정숙주) 원아 130명은 최근 부천소방서가 진행하는 ‘이동안전 소방체험’에 참가해 재난 대처능력을 키웠다.

이번 체험활동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 안전교육으로 퀴즈, 시설안전, 지하철안전, 지진체험, 소화기체험, 안전벨트안전, 화재대피 등의 체험을 통해 평소 안전한 생활태도를 기르고 사고 시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체험활동은 퀴즈를 통해 안전에 대한 대처 요령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재난상황을 실제와 같이 설정한 시설안전, 지하철안전, 지진체험, 소화기체험, 안전벨트안전, 화재안전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해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부천소방서와 지역사회 연계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자원봉사 형태로 행사에 참여해 가정과 연계된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다.
▲ 김포은솔유 119 이동 안전 소방체험

행사를 진행한 담임교사는 “지진과 같이 평소 체험하기 힘든 재난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안전한 생활습관의 필요성,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실에서 자료만 가지고 하는 교육이 아닌 실제 체험으로 유아들이 진지하게 안전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숙주 원장은 “안전은 그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돼야 하며 유아기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생활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들의 재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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