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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추석연휴 화재예방 특별점검 및 특별경계근무 강화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5:52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포천소방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달 27일까지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석연휴 중 포천소방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낼 수 있도록 복합건축물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화재예방 안전관리 활동 강화 등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

구체적으로는 복합건축물 등 다중이용시설 766개소 대상으로 소방시설 차단 및 옥내소화전 앞 물건적치,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또 일반가정 등에 안전확인 스티커와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예정이다. 7월 31일 기준으로 관내 13만5천511가구 중 5만 8천911가구(43.5%)에 보급을 완료했다.

특히, 공동주택,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피난·방화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하며, 7일간의 연휴기간(21일~27일)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과 화재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호 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화재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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