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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명지병원, ‘제3회 명지국제간(肝)심포지엄’ 개최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5:52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간센터(센터장 이효석 교수)는 오는 7일‘제3회 명지 국제간(肝)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간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간질환의 질병분포양상과 치료의 변화’를 주제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와 일본의 간암 석학 12명이 주요 연자로 참여한다.

간암의 면역치료제로 개발돼 효과를 인정받고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면역치료제인 니볼루맙(Nivolumab)의 효과와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제3상 임상시험에 대해 서울대학교 유수종 교수가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오단 교수는 간이식후 평생 사용해야 하는 경구용 면역억제제 대체 관련 현주소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이밖에 급변하고 있는 간질환의 역학과 비B형 및 비C형 간질환 질병부담을 한국과 일본, 미국의 실태 등도 소개된다.

이효석 명지병원 간센터장은 “지난 20년간 간질환의 질병 분포와 치료에 현저한 발전과 변화가 있었다”며 “면역항암제 치료와 면역억제세포 주입술, 바이러스 주입술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간질환의 질병분포양상과 치료의 변화에 대한 최신 지견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과 내과 전문의 평생교육 4점이 부여되는 제3회 명지병원 간 심포지엄의 사전 신청은 전화(031-810-5422) 또는 이메일(hsleemd@mjh.or.kr)로 하면 된다.

고양=유제원·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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