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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삼송·일산 지역 선정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5:57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삼송·일산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난해 선정된 고양시 원당, 화정까지 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는 총 4곳이 됐다.

원당, 화전의 경우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승인받아 지난달 말 고양시보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문을 게재했다.

이에 따라 원당지역 국·도비 60억, 화전지역 국·도비 156억 지원이 최종 확정됐고 이달 중 국·도비를 교부받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삼송·일산의 경우 지난 7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두 차례의 관문심사 통과 후 최종 선정됐다.

삼송지역은 국·도비 108억, 일산지역은 국·도비 120억으로 총 228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삼송과 일산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이 달부터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진행될 행정절차도 원당, 화전의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없이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시비를 매칭 해 4년간 317억 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을 삼송 및 일산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향후 거쳐야 할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도 내실 있게 준비해 문제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도시재생 관련 홍보 및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자체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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