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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6:30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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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부경찰서와 고양시청 관계자들이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교육을 통한 안전 예방을 다짐하고 있다. 일산서부경찰서 제공
일산서부경찰서는 3일 고양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고양시 워킹스쿨버스 지도사 및 공공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18명으로 전년(32명)보다 43.8% 감소했지만, 어린이 보행사망자 13명 중 5명이 불법 주정차 차량 사이에서 뛰어나오다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산서부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안전하게 등·하교를 시키는 워킹스쿨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방어보행(서다-보다-걷다), 킥보드·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등 각종 사고 원인을 집중 교육했다.

조용성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반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며 “학부모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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