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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18’…4일~7일, 전국 골프 꿈나무들의 명승부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6:30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0면
▲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18_포스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18’이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전북 군산 CC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여자 아마추어 선수 중 초등부 20명, 중등부 80명, 고등부 200명 등 총 300명의 꿈나무가 참가한다. 초등부는 예선 없이 9월 6일과 7일 이틀간 본선 2라운드를 치르고, 중·고등부는 9월 4일 예선을 거쳐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본선 3라운드를 펼친다.

대회는 유망주들이 프로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티 오프 전 선수 소개, 일부 홀 갤러리 개방 등 KLPGA 정규투어에 버금가는 경기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다. 아울러 스포츠인에게 유용한 운동법을 알려주는 홈 트레이닝 강연,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상품까지 제공하는 미니 게임 등 이벤트 역시 다채롭다.

특히 고등부 1~3위 입상자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 통합 성적 상위 입상자에게는 2019년 KLPGA 정규대회에 추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삼천리는 대회 기간 소요되는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매일 양질의 다양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학부모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홍란(32), 김해림(29), 조윤지(27), 배선우(24), 이주미(23)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프로골퍼로 구성된 ‘삼천리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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