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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추진현황 점검

성장지원펀드 운용사 위촉식도 함께 열어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7:20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0면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혁신성장 금융지원 과제를 발표했다. 사진/금융위원회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혁신성장 금융지원 과제를 발표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금융위원회는 민병두 국회의원(정무위원장)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IR센터에서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의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이행상황 및 주요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제에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고 고령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성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혁신성장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금융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민 위원장은 국회 차원에서도 금융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입법과 예산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금융기관,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금융혁신과제 전반을 소개했다.

최 위원장은 “기업週期(창업-성장-회수-재도전) 전반에 자금이 적시에 공급되고 회수·재투자되는 금융생태계가 필요하다”면서 “민간의 창의와 자율이 적극 발휘돼 민간이 주도하는 금융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점검회의와 성장지원펀드 운용사 위촉식도 함께 열었다.

아 자리에서 최 위원장과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당초 펀드조성 계획인 2조3천500억 원보다 확대된 3조700억 원 규모의 펀드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18개 운용사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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