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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자도 할 말 잊게 만든 '아빠 껌딱지' 사연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7:23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0면

▲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도 할 말 잊게 만든 '아빠 껌딱지'의 사연이 공개됐다. KBS 2TV
▲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도 할 말 잊게 만든 '아빠 껌딱지'의 사연이 공개됐다. KBS 2TV
3일 방송 될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빠 껌딱지'라는 6살 난 딸의 역대급 반전 스토리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는 충격으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고, 놀라움의 연속에 김소혜와 청하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얼어붙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의 가희 옆에는 강형욱이 넋이 나간 채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 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소개된 '외로운 전쟁'은 첫째 딸이 엄마를 무시하고 아빠만을 지나치게 따라서 고민이라는 사연이다. 남편에게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었지만 오히려 남편은 아내에게 "이게 뭐가 문제냐" "샘을 내냐"라는 답변만 돌아왔고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소연했다.

가장 먼저 시작 한 말이 "아빠" "아빠 좋아"였다는 첫째 딸은 외출 했을 때 엄마가 함께 있음에도 아빠를 따라 남자 화장실에 가려고 한다고 해 심각한 상황임을 알려 주었다.

아빠가 출근 하려 하자 울면서 못 가게 하고, 늦게 퇴근하는 아빠를 새벽 4시까지도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는 어린 딸들의 영상을 본 이영자는 "어머, 어머" "세상에, 세상에"를 연발하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이날 사연에는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지게 한 반전이 있었다.

이 가족의 이야기를 심각하게 지켜보던 신동엽은 딸에게 질문을 했고, 그에 대해 딸이 답을 하면서 그 동안 딸이 아빠에게 집착하며 '아빠 껌딱지'가 되었던 충격적인 이유가 밝혀졌다. 딸의 대답에 스튜디오가 술렁이는 가운데 사연주인공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오열했다.

또한 녹화 내내 "왜 나왔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며 아내의 고민에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하던 남편도 딸의 대답을 듣고서야 많이 놀라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 "갈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해 이 날 딸이 했던 대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빠 껌딱지'가 돼야 했던 6살 딸의 역대급 반전 사연은 오늘(3일) 오후 11시 10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79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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