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의왕시, 필요한 만큼 아이 맡기는 ‘시간제보육’ 갈미어린이집 추가지정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8:08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의왕시가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내손동 시립 갈미 어린이집에 1개반을 추가로 지정해 지난 1일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시간제보육은 가정양육부모와 시간제근로자 등이 병원을 이용하거나 외출 또는 단기근로 등 사유가 발생할 경우 시간단위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정양육수당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는 월 80시간 이내 이용 가능하며 이용단가는 시간당 4천 원(지원금 3천 원, 본인부담금 1천 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운영 중인 시립 왕곡어린이집(고천ㆍ오전지역)에 올해 시립 갈미어린이집(내손ㆍ청계지역) 1개반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추가 지정·운영으로 의왕시 전역에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골고루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가정양육부모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향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간제 보육 신청은 온라인 임신육아종합포털 또는 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전화신청(1661-9361)으로 사전 및 당일 예약 가능하다.

의왕=임진흥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