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염태영 수원시장, 2018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영예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18:54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5면
▲ 염태영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6번째)와 수원시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염태영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6번째)와 수원시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8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2014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은 염태영 시장은 ‘2회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시·군·구청장 25명, 시·도지사 3명, 교육감 2명이 함께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분)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가 선거 기간 발표한 공약에 대해 실현 가능성, 효과 등을 검토·평가해 주는 상이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예비후보자공약집·선거공약서·선거공보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목표·우선순위·이행절차·이행 기간·재원조달방안·철학·비전 등이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7월 전수조사를 하고, 공적서를 심사했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를 말한다. 지난 선거 운동 기간 염태영 시장은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민선 7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전략 과제로 ▲활기찬 지역경제 ▲탄탄한 사회복지 ▲똑똑한 시민 정부를 제시했다.

염태영 시장은 “공약은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시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수원시장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