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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공중화장실 몰카촬영 등 여성대상 범죄 꼼짝마

양주경찰서, 여성화장실에 전용 신형 핑크형광물질 발라 범죄 예방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3일 21:32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 형광물질 도포

양주경찰서는 여성공중화장실 몰카 촬영, 묻지마 폭행 등 여성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민간업체와 협업으로 관내 공원 공중화장실 3개소에 여성화장실 전용 신형 핑크형광물질(일명 핑크가드)을 도포하고 경고판 부착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포한 특수형광물질 ‘핑크가드’ 는 투명한 성분으로 손이나 옷에 묻으면 육안으로는 식별되지 않지만 자외선 특수장비로 비추면 핑크색으로 발광해 범죄예방과 범인색출, 증거물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판을 화장실 입구에 부착해 범죄심리 사전 차단과 여성 이용자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김낙동 양주경찰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실효성과 주민의견을 분석해 원룸 밀집지역, 공공기관 등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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