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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17년 세입 5천300억원, 지난 5년간 계속 증가 추세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0:06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의왕시의 2017년 세입규모는 5천300억 원이며 지난 5년간 세입이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4일 시 홈페이지에 고시한 2017년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의왕시 세입규모는 2013년의 4천123억 원에서 2017년 5천296억 원으로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의 지난해 회계연도 자체수입과 이전재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를 합계한 살림규모는 5천29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07억 원이 증가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2천9억 원이고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73만 원이며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ㆍ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1천786억 원, 지방채ㆍ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1천501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채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96억 원으로 1인당 지방채무는 6만 2천 원이며 지난해 토지 외 10건(1천615억 원)을 취득하고 토지 외 1건(933억 원)을 매각해 현재 총 공유재산 규모는 1조 9천599억 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동두천시와 과천시 등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보면 시의 2017년 살림규모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7천473억 원 보다 2천177억 원이 적고 자체수입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1천142억 원보다 867억 원이 많으며 이전재원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4천288억 원보다 2천502억 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채무액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93억 원보다 3억 원이 많으며 1인당 채무액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9만 4천 원보다 3만 2천 원이 적고 공유재산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1조 3천582억 원보다 6천17억 원이 많았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재정은 유사 자치단체와 비교해 규모 면에서 적은 편이나, 시의 1인당 채무액이 적고 자체 수입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부족한 재원으로 내실 있게 재정을 운영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행정정보>예산재정>재정공시)에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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