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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한해 살림 규모 8천900억원대 운용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0:06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양주시의 한해 살림규모가 8천900억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한 2018 결산기준 재정운용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규모는 8천935억원으로 전년대비 753억원이 증가했으며,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더한 자체수입은 2천307억원으로 양주시와 비슷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평균액보다 166억원이 많았다.

특히 양주시는 지방채무가 ‘0’원으로 지난해 352억원의 지방채를 상환하며 채무 zero를 달성해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고 있다.

양주시는 시민들이 시의 재정살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매년 회계년도 결산기준 재정운용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하고 있다.

지방재정공시제도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건전재정 운영, 재정의 투명성을 위한 제도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현황, 주요 사업 진행 및 결과 등을 매년 2월(예산기준)과 8월(결산기준)에 정기 공시한다. 이번 공시에서는 사회복지비 집행 현황,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시민이 궁금해 하는 지방재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으며, 양주관아지정비사업,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 등 주민관심 9개 사업에 대해서도 특수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인구 30만 도시에 걸맞은 ‘경제성장, 세입기반 확충, 재정건전성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시사항 발생시 수시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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