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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호 가치 알린다… ‘2018 화성호 생태세밀화 전국공모전’ 수상작 순회전시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0:37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18면
▲ 성인부 대상 '뿔논병아리의 사랑'
▲ 성인부 대상 '뿔논병아리의 사랑'

화성시가 화성호의 가치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18 화성호 생태세밀화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순회전시한다.

시는 지난 3일 전국공모전의 수상작 42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대상에는 뿔논병아리의 사랑(성인부ㆍ이수빈), 항라머리 검독수리(중고등부ㆍ박은진), 고방오리 삼남매(초등부ㆍ이하율)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작에는 흰꼬리수리 유조와 성조(성인부ㆍ김미진), 화성호의 슈퍼모델(중고등부ㆍ이진영), 수리부엉이들의 소소한 일상(초등부ㆍ신서현)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18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189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총 42개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 진행을 맡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박혜영 사무국장은 “작품의 수준이 높아 심사위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출품량도 늘었지만 높아진 수준에 심사위원들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8일 ‘평화가 허락한 소풍 in 매향리’ 축제에서 전시되며, 10월부터 12월까지 지난해 수상작과 함께 시 곳곳에서 순회전시될 예정이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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