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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성유리X이진, "사람 구경하는 게 제일 재밌어"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0:54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가 이진을 찾았다. 방송 캡처
▲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가 이진을 찾았다. 방송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가 뉴욕에서 이진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길을 헤매며 "늦으면 굉장히 혼난다"며 "시간이 칼이신 분이라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다"고 이진을 만나기 전 조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진과의 만남에서 성유리는 "나 늦을까봐 얼마나 뛰어왔는지 아냐?"고 말하자 이진은 "4분 늦었다. 4분 정도는 괜찮다. 난 20분은 기다릴 거 생각했다"고 답했다.

성유리는 스튜디오에서 "(핑클 시절) 둘이 성향이 비슷해 자주 붙어 다녔다. 연기도 같은 시기에 시작해 욕 많이 먹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진이 스케줄을 묻자 성유리는 "이진의 스케줄에 맞추겠다"며 "그래도 소호는 한 번 가야지"라고 말했다. 이진이 "소호 갔다가 (그 이후에는) 마음 가는대로 가는 거지. 저녁은 프렌치를 먹자"라며 이야기했다.

그 뒤 성유리는 "소호 가면 그냥 구경하는 거?"라며 물었고 이진은 "거기 멋쟁이들도 많고, 사람 구경하는 게 재밌잖아"라고 되물었다. 이에 성유리도 "사람 구경하는 게 제일 재밌다"며 답했다.

이후 소호를 찾은 성유리와 이진은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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