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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중앙역 환승센터서 음주 추락사고…30대 운전자 부상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8:30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 4일 0시20분께 수원 광교중앙역 환승센터 아래로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제공
▲ 4일 0시20분께 수원 광교중앙역 환승센터 아래로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제공
수원 광교신도시 광교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운전자가 자가용을 몰다 환승센터 지하차도 2~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3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0시20분께 A씨는 술에 취해 차를 몰던 중 화단에 올라타 환승센터 유리벽과 부딪혔다. 이어 차량과 함께 아래로 추락해 차가 뒤집혔으나 A씨는 찰과상을 입었을 뿐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다행히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5% 상태로 확인됐다.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경찰은 A씨를 소환,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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