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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18세도 우체국 비대면계좌개설 가능해진다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4:02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5일부터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을 이용한 비대면계좌개설 연령을 만 17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종전까지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했다.

실명인증이 가능한 주민등록증과 본인명의 휴대폰으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창구거래는 100만 원, ATM거래(자동화기기) 인출ㆍ이체 시는 30만 원, 전자금융거래 시는 30만 원까지 거래 가능하다. 한도금액을 높여 거래를 원할 땐 필요 서류를 가지고 우체국 창구를 방문하여 전환하면 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 가입 연령 확대를 통해 우체국이 국민과 더욱 가까운 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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