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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의정부교도소 정미라 교위

‘책 읽는 교도소 만들기’ 앞장
도배·연탄봉사 등 나눔 실천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20:18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17면
▲ 수상자 사진(교위 정미라)

서울지방교정청(청장 홍남식)은 의정부교도소 정미라 교위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표창했다.

정미라 교위는 지난 1997년 임용돼 21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10년경 여성 수용동 근무 시 수용자들에게 ‘책 읽는 교도소 만들기’ 프로그램을 적극 알리고 개인별 독서지도를 통해 수용동 내 독서 분위기 조성을 정착시켜 수용자 교정교화에 노력했다.

또 수용동 근무 시 중증 여성 천식환자의 응급상황을 발견하고 외부병원으로 후송하는 등 신속히 조치하여 교정사고 예방에도 적극 기여했다. 2008년부터는 직장 내 봉사동호회인 ‘사랑나눔회’ 결성에 참여해 도배봉사 및 연탄배달 등 정기적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불우아동 및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및 성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 밖에 부부가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70대 후반의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 선ㆍ후배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선배에게는 존경으로 대하고 후배에게는 사랑을 베푸는 등 즐겁고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도 앞정서고 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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