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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경기북부지역 업무협약 체결

일자리창출 및 취업지원서비스 약속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4:47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17면
▲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제공
▲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제공

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4일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북부상공회의소와 경기북부지역의 섬유산업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각 단체장과 현장의 구인·구직 취업알선 실무자까지 참석, 지역 내 고용률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질 좋은 일자리의 다수 창출을 목표로 경기북부지역 구직자의 생애경력설계, 전직지원, 섬유·가죽·패션업종 구인처 발굴 및 인재추천 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정명효 회장은 지난 5개월간 수행한 지역혁신일자리사업 중간점검결과 및 향후 계획과 다음 연도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앞으로 양주·포천·동두천 섬유-가죽-패션 클러스터 조성·활성화를 통해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와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돈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은 “섬유업종 고용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관계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고용노동정책을 적극 펼칠 것”이라며 “구직자들이 섬유업종으로의 진입이 많아질 수 있도록 일자리 주무부처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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