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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뙤약볕 피할 곳에 그늘막 설치 인기짱

류진동 기자 san311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5:21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 그늘막
▲ 시민들이 여주시청 사거리 신호등 그늘막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여주시가 시민이 행복한 여주, 사람중심 행복 여주를 위해 ‘거리 그늘막’을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최근 지속적인 불볕더위와 뙤약볕을 피할 수 있도록 신호등 대기지점과 거리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그늘막은 행인들 발걸음 잦은 건널목 주변에 천막(일부 파라솔) 형태로 설치, 지나는 이들이 햇볕을 잠시라도 피할 수 있게끔 했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청사거리와 터미널 사거리, 한글시장입구, 점동 원부리 원부교앞 등 4곳에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자 올해는 시청 삼거리 (여주시청,홍문파출소 앞)터미널사거리(우체국,한전 앞)홍문사거리, 상동사거리,신륵사사거리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또 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시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가장 많은 신청지를 대상으로 우선 설치했다.

시는 지난해 3월 ‘불볕더위방지 그늘막 설치·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대기 시간 긴 건널목 주변(가능한 간선대로 변) 가로수·건축물 등이 없어 그늘이 필요한 곳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 보행자·운전자 통행에 방해되지 않고, 민원 발생 소지 없는 곳을 우선 대상지로 설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중심 시가지와 읍ㆍ면ㆍ동별 설치를 매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용이 간편한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을 설치했다. 파라솔 형태는 지면 고정으로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고, 미관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을 설치했다”라며“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편의 시설을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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