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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 태풍 제비에 활주로 침수 및 공항 폐쇄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6:41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 제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이 물바다가 됐다. NHK 방송 캡처
▲ 제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이 물바다가 됐다. NHK 방송 캡처
제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이 물바다가 됐다.

4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간사이 국제공항 활주로가 침수됐고, 오후 3시부터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 연락교도 통과할 수 없어 공항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고립됐다.

침수된 활주로는 공항에 있던 2개 가운데 표준 해수면에서 5미터 높이에 있는 A 활주로다. 무엇보다 건물 안까지 물이 들어오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다.

일본 국토교통부는 침수된 범위와 깊이, 그리고 공항 안에 고립된 인원 등 보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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