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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평생학습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12개마을 28명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18:28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 가평군은마을리더 양성을 위한 평생학습마을활동가 양성과정수료생28명에게수료증을수여했다.
▲ 가평군은 마을리더 양성을 위한 평생학습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 2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가평군은 공동체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중인 평생학습마을과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인성과 역량을 갖춘 마을리더 양성을 위한 평생학습마을활동가 양성과정에 12개 마을 28명이 수료했다.

평생학습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평생교육전문 위탁기관에서 △OT포함 액션러닝기법 5차시 △스토리텔링, 즉흥극, 신체활동 등 연극적 기법 3차시 △현장학습 및 목표공유 각 1차시 등 총 10차시 30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했다.

참가 교육생 35명 중 가평읍 읍내4리 이숙자 씨 등 평생학습 5개마을 11명, 북면 백둔리 김봉재 씨 등 희복 7개마을 17명 등 28명의 수료생들은 앞으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여러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마을의 실질적 마을리더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강의식 교육이 아닌 역량향상과 실행을 연계하는 상호코칭 형태로 진행, 기존의 비즈니스적 기술의 정보전달이 아닌 실제 참여자들의 현장상황과 주민사이의 갈등관리에 관한 마인드 및 태도에 집중했다.

또 학습과정 이후에는 연극, 롤플레잉을 통한 마을활동가로서의 공감능력을 키우고 실제사업을 위한 결과물을 작성할 수 있도록 액션러닝 교수법을 가미시켜 관심을 높였다.

군은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종합하여 일상생활속 자기주도의 학습으로 마을공동체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성기 군수는 지난 3일 수료증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마을활동가는 마을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마을 주민이 합심하여 같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마을변화의 선도자로서 이웃간의 정이 넘치고 마을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사람중심의 소통하는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군이 추진하는 희복 공동체마을 만들기 사업은 ▶ 평가제로 운영했던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공모제 전환 ▶ 마을발전계획의 수립 의무화 ▶ 마을별 역량에 따른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 희복 아카데미 마을리더 양성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지속성 및 연계성 강화 등을 골자로 금년 1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여 진행하고 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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