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문희상, 시도의회 의장들과 간담회…“의회주의, 각 시도의회에서 실현해달라”

송한준 협의회장 “지방의 소리 들어달라” 요청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4일 21:01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4면
▲ 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제공
▲ 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제공

문희상 국회의장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접견,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지방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4일 국회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소속 8개 시도의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문 의장은 간담회에서 “성숙한 민주주의를 제대로 제도화하려면 의회주의가 꽃을 피워야 한다”며 “법치주의와 견제, 균형이 의회주의의 기본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각 시도의회에서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가 잘 되고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면 중앙에 집중된 권력을 과감하게 지방에 이양해 자치재정 권한을 강화하고 조례제정을 법률에 준하는 수준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의장님과 힘을 합쳐 개헌에 앞장서겠다”며 “오늘처럼 지방의장단 모임을 통해 지방의 소리를 들어달라”고 요청했다.

김재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